MBA 썸네일형 리스트형 MBA는 더이상 그들만의 리그가 아닙니다 MBA, 누구나 갈 수 있습니다. 아니, 더 많은 이들이 도전해야 합니다. 한때 MBA는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과정이었습니다. 다녀오면 성공과 출세가 보장되지만, 존재하는 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예전에 다녀오신 분들일수록 평범한 집안/학력 출신을 찾기 힘든 것은 그래서입니다. 선택받은 소수? No! 그러다가 십여 년 전부터 MBA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대기업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들어는 봤을 MBA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상과 업무 속에서 MBA에 대해, 광고가 아닌 신뢰할 만한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경쟁은 치열하고,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더보기 이전 1 다음